국가상징물의 분류를 국기태극기, 국가애국가, 국장한반도, 국화무궁화, 국어한국어, 국기태권도, 국물선진화 등 7가지로 정해야 한다.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 통합선양은 국가를 대변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기능이 있다. 선양은 명성이나 권위 따위를 널리 떨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선양과 관련해 국기법과 통제규정만 있고, 애국가와 무궁화에 대해선 관련 규정조차 없어 개선이나 선양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종합적인 선양방법은 국가상징물가를 작곡해 부르면 좋겠다. 아울러 국가상징 거리와 공원조성, 근린소공원에 충ㆍ효ㆍ예상과 7대 국가상징물을 세워 숭고한 뜻을 기리자. 민족과 함께한 내력이 포함된 이미지를 설치해 활용할 수도 있겠다.
그밖에 책이나 영화 만화 게임 등을 제작해 활용한다면 국가상징물의 위상확립으로 국가 이미지와 함께 국민통합에 기여를 할 것이다. 또 ‘국가상징물의 날’ 행사를 통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선양활동이 이루어진다면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다져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를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 지정 및 통합선양 법률’로 제정하면 세계 최초의 국가상징물 선진화 모델이 만들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