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IT타이거 마지막 시리즈 `상징은 정신이다'
국가상징물 연구가인 원주 출신 김원길씨가 IT타이거 시리즈 마지막 책인 `상징은 정신이다'를 펴냈다.
지난 2006년 국가상징물연구소를 개소해 지속적으로 IT타이거(선진통일 국가상징)를 소재로 책을 발간하고 있는 저자가 개천절을 기념해 국가 상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원주고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71년 육군 소위로 임관, 30년간 군에서 근무했다. 관성문화사 刊. 316쪽. 9,000원. (강원일보 2011.10.1 8면)